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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강 동감, 공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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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강의소개 ]
제47강 동감, 공감
간혹 자녀의 어려움에 과도하게 공감하고 죄책감을 느끼며 모든 요구를 들어주려 하는 부모가 있습니다. 대개 이전에 자녀를 대했던 방식에 죄책감을 느끼면서 이렇게 전과는 정반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. 하지만, 이런 노력으로 자녀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 동감과 공감의 차이에 대해 배워 봅시다